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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일스톤시스템즈, 인천 동북아무역센터 CCTV 통합관제 VMS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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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KANAENG |
작성일 |
2015-03-03 |
조회 |
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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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시스템즈는 국내 초고층 빌딩인 동북아무역센터의 CCTV 통합 관제 VMS를 수주하고 국내 공인 파트너사인 한국씨씨에스를 통해 공급했다고 밝혔다.
마일스톤시스템즈는 동북아무역센터에 CCTV 통합관제 소프트웨어로 400여대 CCTV 채널 규모의 마일스톤 엑스프로텍트를 공급했다.
엑스프로텍트 프로페셔널 2014는 전세계 3천 여종에 달하는 CCTV 카메라를 지원하여 카메라 선택이 자유롭다.
메타 데이터 기반의 영상 기능을 통해 특정 구간의 움직임을 검출할 수 있고, 검색 네비게이션 기능으로 녹화영상에서 세밀한 구간 검색이 가능해 급작스런 사건·사고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녹화 영상 잠금 및 암호화 기능과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응용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우수한 통합 영상 관제 센터를 선보이게 된다.
마일스톤시스템즈의 CCTV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가 채택된 NEATT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송도신도시에 있는 마천루로, 지상 313m, 68층 초고층 건물이다.
NEATT 사업은 총 5천9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3층, 지상 68층, 높이 312m, 총면적 19만9천630㎡의 규모로 조성되며, 1~33층은 업무시설, 34~65층은 204실의 호텔 및 식당·풀장 등 휴게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NEATT 상층부에 입주한 오크우드 호텔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며, 65층 위치한 전망대 역시 오는 2016년까지 한국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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